모든 채용은 수시채용으로, 완료 시 공고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1명 혹은 여러 명으로 진행되며 약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필요 시 양해를 구하고 3차 인터뷰(유선, 내방 등)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제출 자료 또는 채용 절차 전반에서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hr@celimax.co.kr 으로 편히 물어봐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2
자주 묻는 질문 (FAQ)
서류 제출 양식이 따로 있나요?
pdf, pptx, docx 형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신 뒤 제출해주세요.
다른 형식의 파일은 호환 문제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해당 형식을 권장드리고 있어요.
재지원 및 복수지원이 가능한가요?
재지원 및 복수지원이 가능해요.
다만 여러 포지션에 지원하신 경우, 중복 진행은 불가능하고, 가장 적합한 포지션으로 검토되니 참고해주세요.
지원서 제출 후 지원서 내용을 수정 가능한가요?
지원서 합격·불합격 안내를 받기 전에는 수정이 가능해요.
지원서 제출 후 수정을 원하시는 경우, HR팀(hr@celimax.co.kr)으로 문의해주세요.
• 제목 양식: [지원서 수정 문의] 이름_공고명
지원 예정이던 포지션이 사라졌는데 지원이 가능한가요?
지원 예정이었던 포지션이 사라졌다면 해당 포지션의 채용이 완료되었다는 뜻이예요.
채용이 완료되면 즉시 공고가 마감되어 비공개로 전환되니, 빠르게 지원서를 작성하시기를 권해요.
서류 불합격인 경우에도 안내해 주시나요?
네, 서류 전형 결과는 합격·불합격 모두 2주 안에 안내드리고 있어요.
2주가 지났음에도 안내를 받아보시지 못한 경우, HR팀(hr@celimax.co.kr)으로 편하게 연락 주시면 바로 확인해서 안내드릴게요.
• 제목 양식: [서류 결과 문의] 이름_공고명
지원 이력을 삭제할 수 있나요?
셀리맥스팀은 보다 나은 채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원자분들의 동의하에 제출된 서류를 인재풀 등록 목적으로 최대 3년간 보관하고 있어요.
보관 기간 동안 적합한 채용 수요가 생길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있어요.
즉시 삭제를 희망하시는 경우 HR팀(hr@celimax.co.kr)으로 문의해주세요.
• 제목 양식: [지원 이력 삭제 문의] 이름_공고명
외국인도 지원 가능한가요?
한국어 및 영어로의 업무 의사소통이 원활하시다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어요.
현재 셀리맥스 팀에는 스페인, 카자흐스탄, 러시아, 아일랜드, 우루과이, 이집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함께 몰입하며 일하고 있어요.
면접 시 복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정장이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해주세요.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면접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리고 있어요.
면접 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본사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1:1 또는 면접관 여러 명이 참여하는 다대일 방식이며, 진행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예요.
파트타이머 면접의 경우에는 1시간 내로 진행하고 있어요.
사전인터뷰와 1,2차 인터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사전인터뷰는 1차 면접 전에 지원자분을 이해하기 위한 가벼운 서면 절차라고 생각해주세요.
1차 면접은 실무진과 함께 진행되며, 지원자님의 직무 역량과 경험을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단계예요.
2차 면접은 임원진과 함께 조직 문화와 커리어 목표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눠요.
면접 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인터뷰 결과는 평균적으로 2주 이내에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내부 일정에 따라 안내가 조금 지연될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확인 후 연락드리고 있어요.
면접 확인서를 발급받고 싶어요.
HR팀(hr@celimax.co.kr)으로 문의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발급해드릴게요.
• 제목 양식: [면접확인서 요청] 이름_공고명
• 면접 일시,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함께 보내주세요.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얼마나 되나요?
채용전제형 인턴으로 합류하신 분들의 70%가 정규직으로 계속 업무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최근 1년 기준)
특정 %를 미리 정해두지 않고, 능동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몰입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